환율 논의하자는 美…원화절상 압박하나관세협상 4대 핵심 쟁점에 포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환율 부분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관세 협상의 지렛대로 삼기 위해 원화 절상(원·달러 환율 하락)을 요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이뤄진 '2+2 통상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환율 정책과 관련해 양국이 별도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의 이런 제2025년 4월 25일
中, 美와 협상 거듭 부인…"구체적 상황 몰라"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에 나섰다는 주장에 "혼란을 일으키지 말라"고 반박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미 양측은 관세 문제에 대해 협의나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 측은 혼란을 일으켜선 안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전일에도 "양국은 관세에 대한 협의나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이는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중국과 이날 오전 회담을 했다고 주장하2025년 4월 25일PiCK
'차기 교황' 코인판은 알고 있다?…순식간에 2000% '폭등'차기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교황 선출 비밀회의)가 이르면 다음달 초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황 후보들을 테마로 한 밈 코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콘클라베를 앞두고 뉴스레터를 통해 "가상화폐 트레이더들이 밈 코인을 이용해 차기 교황이 누가 될지 베팅하고 있다"고 전했다. 밈 코인은 내재적 효용이 없는 투기적 성격의 가상화폐다. 가격이 낮고 유동성이 작은 만큼 변동성은 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품이다2025년 4월 25일
BTC"비트코인 안전하게 맡아줄게"…지인에게 수십억원 가로챈 일당가상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며 지인의 전자화폐 지갑 비밀번호를 알아내 비트코인 45개를 훔친 일당 4명이 붙잡혔다. 이들이 탈취한 비트코인 가치는 당시 기준 24억원가량, 현 시세 기준으로는 60억원가량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씨 등 4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이 중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34)씨와 B(31)씨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피해2025년 4월 25일
"한은, 연말께 기준금리 1.75%로 내릴 것" 국제신평사 전망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은행이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연 1.75%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제레미 주크 피치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는 25일 한국 경제가 미국발 관세와 이에 따른 수출 정체, 내수 부진 등 여러 역풍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실현되면 수출 지향 국가가 많고 미국 시장에 대한 노출이 큰 아태 지역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본다"며 "기본 관세나 상호 관세를 제2025년 4월 25일
불확실성 우려한 Fed 위원…"조건 되면 6월 인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뉴욕 증시는 안도 랠리를 이어갔다. 미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고용 충격을 동반한 경기 둔화 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의 상승폭을 키웠다. 현지시간 24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오전부터 상승폭을 키워 최근 관세 충격으로 인한 낙폭을 상당부분 되돌렸다.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2.03% 오른 5,484.77, 나스닥은 2.74% 오른 1만 7,162025년 4월 25일
"트럼프정책, 침체 유발할 수 있어"…세계 최대 헤지펀드의 경고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침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밥 프린스를 비롯한 브리지워터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 3명은 뉴스레터에서 "우리는 정책으로 인한 경기 둔화를 예상하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행정부가 '현대판 중상2025년 4월 24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세 불확실성 잦아들자 사흘째 상승…엔비디아 3%대 강세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사흘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주요국과 관세 협상에 나서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6.83포인트(1.23%) 오른 4만93.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8.91포인트(2.03%) 상승한 5484.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7.99포인트(2.74%) 뛴 2025년 4월 24일PiCK
[모닝브리핑] "한미 통상협의 성공적"…다시 추워진 날씨, 기온 '뚝'◆ 美재무 "韓과 통상협의 성공적" 한국과 미국 간 통상 협의가 순조로우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현지시간으로 24일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노르웨이 정상회담에 배석한 계기에 '다른 나라와의 관세 협상 상황을 설명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오늘 우리는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2025년 4월 24일
한미, 관세폐지 위한 '7월 패키지합의' 추진…"서두르지 않고 차분히"워싱턴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최상목 "차분하고 질서있는 협의할 것" 한미 패키지 합의 도출, 6·3 대선 이후 이뤄질 가능성 한국과 미국은 한국의 차기 대통령 선거(6월3일) 이후인 오는 7월 초까지 한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폐지와 양국간 산업협력 등과 관련 '패키지 합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미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최상목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2025년 4월 24일PiCK
'한미 첫 통상협의'…"상호·품목별 관세 면제해달라" 요청정부가 트럼프발(發) 관세 조치와 관련해 미국과 진행한 첫 통상협의에서 상호·품목별 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또 한국 에너지 안보 제고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두 국가가 상호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도 제안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현지시간) 진행된 한미 2+2 통상협의에서 이런 내용의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는 오전 8시10분께부터 미국 재무부 청사에서 1시간10분가량 진행됐다. 한국에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2025년 4월 24일PiCK
美 협상단 만난 최상목·안덕근 "車관세 유예해달라"한·미 '2+2 통상협의' 시작 협상장에 트럼프 등장 안해 한·미 양국이 2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낮추기 위한 '2+2 장관급 통상 협의'를 벌였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전 8시10분께부터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재무부 청사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1시간20분가량 재무·통상장관 협의를 했다. 미국 측의 제안2025년 4월 24일
"금리 인하·추경 골든타임 놓쳤다"한은·정부 '안이한 경기 인식' 올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 성적표가 나오자 정부와 한국은행이 경기 둔화 국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4일 발표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0.2%)은 한은의 지난 2월 공식 전망치 0.2%보다 0.4%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다. GDP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0.1% 이하에 그쳤다. 이런 경기 둔화에 대응해 한은은 작년 10월부터 올 2월까2025년 4월 24일
對中관세 유턴…美 "2~3주내 새 관세율 나올 것"트럼프 연일 유화 메시지 쏟아내 WSJ "中 관세 145 → 50%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 관세를 2~3주 안에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새로 부과한 145%의 대중 관세율이 50%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향후 2∼3주 안에 (새로운)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중국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중국에 대한 145%2025년 4월 24일
트럼프는 관세협상 중이라는데…中 "사실무근" 반박對中관세 유턴…美 "2~3주내 새 관세율 나올 것" 트럼프 연일 유화 메시지 쏟아내 WSJ "中 관세 145 → 50%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 관세를 2~3주 안에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새로 부과한 145%의 대중 관세율이 50%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향후 2∼3주 안에 (새로운)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며 "중국도 포함2025년 4월 24일PiCK
WEMIX'위믹스 유동화' 날 선 공방… "시세조종" vs "초기 사업 자금 확보"檢"공급 줄인다 선언해 의도적 시세조종" 장현국 "사업 자금 확보...불가피한 선택" 위믹스 유동량을 숨기고 위메이드 주가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위메이드 전 부회장(현 넥서스 대표)에 대한 4차 공판이 24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지난 2022년 1월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의 현금화(유동화)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도 장 전 부회장이 유동화를 이어갔는지를 두고 검찰과 피고인인 장 전 부회장 측이 격렬한 공방을 벌2025년 4월 24일
최악 건설경기에 수출마저 타격…"韓, 사실상 경기침체 국면"1분기 GDP 증가율 -0.2% 역성장, 돌발악재 탓이라지만… 탄핵 사태·산불로 내수부진 심각 4분기 연속 0%대 성장은 처음 혁신 실종에 '회복 탄력성' 잃어 가계부채·자영업 구조조정 지연 개인 소비여력 줄고 기업 경쟁력↓ 한국은행은 1분기 경제가 역성장한 것은 예상치 못한 여러 돌발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10월 이후 세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나고 통상 및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올 2분기부터 성장률이 다시2025년 4월 24일
'관세 쇼크' 현실화 땐 … 올해 韓 경제 성장률 0%대 우려JP모간, 성장률 0.7→0.5% 하향 美 관세 협상 따라 더 깎일 수도 새 정부 2차 추경 여부도 변수 한국 경제가 미국의 관세정책 여파가 미치기도 전인 지난 1분기 -0.2%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연간 성장률이 0%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의 통상 협상 결과와 새 정부 재정정책이 올해 성장률을 가를 변수가 될 전망이다. JP모간은 24일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7%에서 0.52025년 4월 24일
JP모건,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0.7%→0.5%로 또 하향지난 8일 0.9%→0.7% 내린 데 이어 추가 하향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4일 다시 한번 낮췄다. 지난 8일 0.9%에서 0.7%로 내린 데 이어 이날 0.5%로 추가 하향했다. 박석길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발표한 '한국: 관세 충격 전 GDP 성장과 분투(struggled)' 보고서를 통해, 이번 전망치 조정의 배경으로 내수와 수출 부진을 지목했다. 그는 "건설 사이클 지연과 22025년 4월 24일
"中 다 컸다, 돈줄 끊어라"…'직격탄' 날린 美 재무장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세계전망포럼의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두 기관이 팍스 아메리카나(미국에 의한 평화)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 브레튼우즈 체제의 결과물이라면서 "균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었는데, 현재는 임무가 확대되면서 두 기관이 "본래의2025년 4월 24일
TRUMP"$TRUMP 밈 코인 사면 트럼프와 만찬" 이벤트에…60% 폭등사익 추구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발행한 암호화폐 '$Trump'를 매수한 투자자들을 초청해 비공식 저녁 만찬을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자 이 암호화폐에 투자자가 몰리면서 코인 가격이 60% 이상 급등했다. 대통령이 공적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는 논란에 또다시 휩싸였다. 이날 암호화폐 '트럼프 밈 코인' 측은 웹사이트에 코인 투자자들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초대한다는 팝업을 띄웠다. 이날부터2025년 4월 24일
中에 '잘해보자' 메시지 던졌다…트럼프 정부 '돌변'한 까닭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고율 관세 지속 불가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틀에 걸쳐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가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며 본격화된 미중 갈등의 국면이 확실히 전환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설에서 무역협상 전에 과도하게 높은 양국간의 관세를 내릴 필요가 있다면서 "양측 가운데 어느 쪽도 이것2025년 4월 24일
'한·미 2+2 통상협의' 초읽기 돌입…트럼프 등장·환율·방위비 3대 변수국내선 '대선 앞두고 합의 하지말라' 반발도 문제 미국의 상호관세를 낮출 계기가 될 한·미 양국의 '2+2 통상협의'가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등판'과 방위비, 환율 문제 등 3가지가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양국 2+2 협의는 한국시간 24일 저녁 9시(현지시간 24일 오전 8시) 시작돼 1시간 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이 도널2025년 4월 24일PiCK
뉴욕주 비롯 美 12개 주 "트럼프 관세 중단해달라" 소송관세 부과 위법성 논란 지속 뉴욕주를 비롯해 미국 내 12개 주(州)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12개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결정 권한을 가진 연방의회를 거치지 않고 위법하게 관세 정책을 펼쳤다며 이날 연방국제통상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소송 원고로 나선 주는 뉴욕주를 비롯해 오리건,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일리노이, 메인,2025년 4월 23일
[뉴욕증시 브리핑] '관세폭탄' 낙폭 되돌리는 美증시…테슬라 5%대 상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정책과 중앙은행에 대한 금리 인하 요구에 유화책을 취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이제 3대지수는 '관세 폭탄'으로 급락하기 직전인 2일 종가 대비 5~6%의 낙폭만을 남겨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419.59포인트(1.07%) 오른 3만9606.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8.10포인트(1.67%) 오른 5375.86에2025년 4월 23일PiCK
[모닝브리핑] 대법, 오늘 이재명 사건 두 번째 심리…산업부 장관 한미 관세 협의◆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사건 두 번째 심리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 24일 두 번째 기일을 열고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쟁점을 검토합니다. 전원 합의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열리나 기일은 언제든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신속히 첫 기일과 속행 기일을 잡은 것은 사건을 그만큼 중요하게 인식한다는 의미입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취임 이후 '재판 지연' 2025년 4월 23일
트럼프 "2∼3주 안에 對中 관세율 정할 것"…재조정 시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낮출 수 있다는 의사를 재차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얼마나 빨리 중국에 대한 관세율을 내릴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건 중국에 달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향후 2∼3주 안에 우리가 선택할 관세율을 정할 것"이라면서 "(이 관세율은) 중국에 대한 것일 수 있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중국산 수입품에 현재 부과2025년 4월 23일PiCK
트럼프 '말 뒤집기' 덕에…S&P500 3%·나스닥 3.9% 급등연준에 대한 우려 해소와 대중갈등 개선 기대로 10년물 미국채 금리 13bp 급락 애플,엔비디아,테스라 등 中관련 기술주 일제히 상등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바꾼 덕에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급등세로 출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부터 월요일까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에게 금리를 내리라며 위협하고 해고를 시사하며 비난했으나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 대한 145%의 관세도 협상후에 낮출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동부2025년 4월 23일PiCK
트럼프 "파월 해임 안 해, 대중관세 내릴 것"…세계증시 반등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에 아시아증시 일제 상승 금가격 급락, 미 장기국채 금리 내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현준) 의장을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대중 관세 인하도 암시하자 아시아 증시가 급반등했다. 유럽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개장전에 상승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파월에 대한 공격으로 달러와 미국 채권, 주식 매도가 심각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23일
BTC비트코인, 한 달 반 만에 1억3000만 원대 회복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영향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6% 이상 급등하며 한 달 반 만에 1억3000만원대를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Fed)에 금리 인하를 압박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3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9시 기준 24시간 전 대비 6.03% 오른 1억3385만500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1억3000만원대로 올라선 건 지난달 7일 후 처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9만3482025년 4월 23일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