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럼프에 '군함 요청' 받은 뒤 "모든 옵션 검토"
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호르무즈해협으로 군함을 보내라는 요구를 받고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드 밀리밴드 에너지안보 장관은 15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출연해 안전한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중요하다면서 "기뢰탐지 드론을 포함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이 이곳으로 함정을 보내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