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위한 유로화 우선주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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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 확대를 위해 유로화 기준 영구우선주 STRE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STRE 주식은 연 10% 누적 배당이 제공되며, 공모 자금은 비트코인 매입과 운영자금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 증권사들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모델이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확대하기 위해 유로화 기준 영구우선주 'STRE' 공모를 추진한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STRE 35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비트코인 매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된다.

STRE 주식은 액면가 100유로 기준 연 10% 누적 배당을 지급하며, 2025년 12월 31일부터 분기별 배당이 시작된다.

미즈호, TD코웬, 벤치마크 등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속도 둔화는 구조적이기보다 주기적인 현상"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매입 모델을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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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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