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 경제가 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이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행정부가 가상자산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를 병행해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은 글로벌 유동성 구조 내에서 달러에 대한 수요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미국 경제가 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자산 생태계는 향후 국제 결제와 무역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미국은 혁신을 억제하기보다 이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행정부가 가상자산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를 병행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디지털 자산과 달러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체계를 설계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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