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셧다운 해제 시 위험자산 수혜 입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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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의 셧다운 해제와 정부 지출 재개 시 위험자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현재 미국 재무부 일반계정(TGA) 증가로 단기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위축되었으며, 이는 위험자산이 일시적 조정을 겪는 원인이라고 밝혔다."
  • "셧다운 해제와 연방준비제도의 12월 양적긴축 종료 및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시장 유동성을 늘려 위험자산에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해제되고 정부 지출이 재개되면 위험자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은 "미국 재무부 일반계정(TGA)이 셧다운 여파로 목표치를 웃돌며 과도하게 쌓이면서, 단기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위축된 상태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전반이 일시적 조정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셧다운이 해제되면 정부 지출이 다시 풀리면서 TGA가 축소되고, 이는 시장 내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양적긴축(QT)을 종료, 금리 인하 가능성도 유동성 전환의 추가 요인으로 꼽힌다. 유동성이 돌아올 경우, 위험자산은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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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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