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범죄 연루 비트코인(BTC) 선매각 허용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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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질 정부가 재판 전 압수된 가상자산을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외화나 증권과 동일하게 분류해 매각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브라질 정부가 가상자산을 범죄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브라질 정부가 조직범죄 자금 차단을 위해 재판 전 압수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의회는 정부가 제출한 새 법안을 긴급 심의 중이다. 해당 법안은 범죄 조직의 금융 인프라를 신속히 해체하기 위한 조치로, 재판이 끝나기 전에 압수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매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법안은 가상자산을 외화나 증권과 동일한 자산군으로 분류해 관리·매각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브라질 정부가 가상자산을 범죄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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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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