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대학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ETF 100만주 이상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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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에모리 대학교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미니 트러스트 ETF를 100만주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 3분기 동안 50만주 이상을 추가 매수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가 특정 ETF 상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움직임이라고 해석된다.
  • 대학 기금의 ETF 편입은 전통 기관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모리 대학교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BTC) 미니 트러스트 ETF를 100만주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3분기 동안만 50만주 이상을 추가 매수한 규모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모리 대학교는 9월 30일 기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보유량이 100만주를 넘겼다고 보고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3분기 중 신규 매수다.

반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보유량은 같은 기간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 가운데 일부가 특정 ETF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기관의 ETF 보유 증가는 비트코인을 간접적으로 매수하는 유입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대학 기금의 ETF 편입은 전통 기관 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주목된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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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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