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세계, 달러 의존도 줄이는 중…가상자산이 대안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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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의 달러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 루카셴코 대통령은 가상자산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잠재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 채굴이 국가 전력 소비 우선 분야로 부상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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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 벨라루스 대통령이 글로벌 경제가 점차 미국 달러 의존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잠재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최근 회의에서 "세계는 달러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있고, 가상자산이 그 흐름 속에서 하나의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가상자산 채굴을 국가 전력 소비의 우선 활용 분야 중 하나로 제시하며, "채굴 수익이 변동할 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그동안 국가 전력 인프라 활용 방안으로 가상자산 채굴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발언 역시 에너지·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역할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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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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