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샌티먼트는 시장 바닥에 대한 과도한 확신이 오히려 추가 하락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비트코인 약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서 '시장 바닥 탈출' 논의가 확산된 점을 언급했다.
- 샌티먼트는 단기 낙관론이 강할 때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 참여자들이 '바닥'을 지나치게 확신하는 상황은 오히려 경계해야 할 신호라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샌티먼트는 보고서를 통해 "분석가와 트레이더가 특정 가격대를 시장의 바닥으로 만장일치 선언하는 시점에 실제 바닥이 형성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시장 참가자 다수가 추가 하락을 예상할 때 진정한 바닥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샌티먼트는 금요일 비트코인이 9만5000달러 아래로 잠시 하락하고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보인 뒤, 소셜 미디어에서 '시장 바닥 탈출' 관련 논의가 빠르게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샌티먼트는 이러한 분위기가 역사적으로는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단기 낙관론이 과도하게 형성될 때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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