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창립자 "디파이, 뛰어난 금융 기술...미래 어둡지 않아"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제프 하이퍼리퀴드 창립자는 디파이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 그는 블록체인이 글로벌 합의 메커니즘으로 뛰어난 금융 기술임을 강조했습니다.
  • 디파이의 구조와 메커니즘이 전통 금융 인프라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토큰2049
사진=토큰2049

제프 하이퍼리퀴드(HYPE) 창립자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의 미래가 어둡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에 참석한 제프 창립자는 "디파이의 비전이 끝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디파이는 별도의 세계가 아니라 더 우수한 금융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제프 창립자는 블록체인의 본질적 가치로 글로벌 합의 메커니즘을 꼽았다. 그는 "블록체인은 특히 돈과 자산의 조정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규칙과 합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며 "기존 금융과 디파이는 충돌하거나 통합되는 것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가 더 나은 기술을 채택하며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산업이 디파이를 거부하거나 흡수하는 것이 아니다. 시장은 늘 더 나은 기술을 선택한다"며 "디파이에서 개발된 구조와 메커니즘이 전통 금융에도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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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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