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주식은 멀쩡한데 가상자산만 급락…레버리지 청산이 만든 약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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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이 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잃었으나, 전통 금융시장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식, 채권,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만 급락한 원인은 레버리지 포지션 붕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코베이시 레터는 시장 구조 재정립 시 진정한 바닥이 형성된다고 밝혔다.
사진=코베이시레터
사진=코베이시레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말 동안 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잃었음에도, 전통 금융시장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미국 주식 선물은 주말 가상자산 시장 급락과 무관하게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였다. 금(Gold)은 온스당 4100달러 위로 오르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고, 미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코베이시 레터는 "주식·채권·금은 모두 견조한 가운데 가상자산만 급락한 것은, 이번 움직임이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 붕괴 때문임을 보여준다"며 "시장 구조가 재정립될 때 진정한 바닥이 형성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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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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