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역사적으로 반복된 조정…펀더멘털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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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비트코인이 25% 가까이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급락이 역사적으로 반복된 전형적 패턴이며, 장기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 분석가들은 이번 하락이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기계적 하락이라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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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BTC)이 25% 가까이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온체인·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조정이 장기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전형적 패턴'이라고 평가했다.

18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는 X를 통해 "2017년 이후 비트코인은 10차례 이상의 -25% 조정, 6차례의 -50% 조정, 3차례의 -75% 조정을 겪었다. 그러나 모든 조정은 이후 강한 회복 국면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수준의 낙폭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드문 일이 아니라 반복된 순환"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의 하락은 펀더멘털 악화 때문이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기계적(메커니컬)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활동, 장기 보유자 지표, ETF 구조적 수요 등 핵심 지표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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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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