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0주선 하회·데드크로스 형성…약세장 진입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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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약세 신호를 보인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최근 5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주간 캔들이 마감해 핵심 지지선을 하향 이탈했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의 온체인 지표 대다수가 약세 신호를 나타내며,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장 진입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지속적인 매도 압력 속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며 기술적 약세 신호가 동시에 점등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 모멘텀이 장기 추세 대비 더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전통적으로 약세장 진입 신호로 해석된다.

또 비트코인은 최근 주간 캔들이 5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되며, 지난해 초 강세장 출발 신호로 간주됐던 핵심 지지선마저 하향 이탈했다.

온체인 지표 역시 하락 추세를 가리키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불 스코어(Bull Score)' 지수에 따르면 10개 핵심 온체인 지표 중 8개가 약세 신호를 나타냈다.

디크립트는 "최근 3개월간의 가격 추세와 기술적 지표를 고려할 때, 분석가들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장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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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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