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새 위원장 취임 후 집행 조치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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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폴 앳킨스 위원장 취임 이후 집행 조치가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SEC의 집행 축소는 가상자산을 포함한 금융 전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 SEC의 집행 활동 감소가 시장 규제 부담 완화로 이어질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폴 앳킨스 위원장 취임 이후 집행 조치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SEC의 집행 조치는 약 30% 감소했다. 이는 최근 수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던 규제 집행 기조와 대조적인 흐름이다.

보도에 따르면 SEC의 집행 축소는 가상자산을 포함한 금융 전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앳킨스 위원장이 취임 직후부터 "대다수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반복해온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SEC의 집행 활동 감소가 시장 전반의 규제 부담을 완화할지, 혹은 향후 신규 규정 마련 단계에서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는 것인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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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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