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블랙록 'ETHA'와 피델리티 'FETH' 등 주요 ETF 상품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기관 자금 유출과 이더리움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내림세가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자금 이탈이 8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2억6066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가장 큰 유출은 블랙록의 'ETHA'로 1억2167만달러가 빠져나갔고, 피델리티의 'FETH'에서도 9055만달러가 유출됐다. 이 두 상품이 전체 이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하락 흐름을 이끌었다. 비트와이즈의 'ETHW'와 반에크의 'ETHV'는 각각 1117만달러, 1867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도 186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프랭클린의 'EZET', 인베스코의 'QETH', 21셰어즈의 'CETH', 그레이스케일 미니의 'ETH'는 변동이 없었다.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점 더 옅어짐과 동시에 기관 자금 유출이 지속되면서 이더리움의 내림세는 심화되고 있다.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7% 하락한 282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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