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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12월 금리 인하 확률 70% 육박…비트코인, 8만4000달러 회복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69.7%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단기 반등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이 위험자산 투심 강화와 시장 반등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반등하고 있다. 오는 12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대폭 올라가면서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한국시간) 오후 10시 13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지난 1시간 동안 2.01% 상승해 8만36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도 각각 1시간 전에 비해 2.16%, 2.88% 상승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고, 이에 위험자산을 향한 투심히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윌리엄스 총재는 칠레 중앙은행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진전이 일시적으로 정체됐다고 언급하며 장기 목표인 2%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을 약 2.75%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통화정책이 다소 긴축적이지만, 연준(Fed)이 여전히 단기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여지가 있다"라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의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총재의 이같은 발언에 시장은 곧바로 12월 금리 인하 확률을 높혀잡았다. 같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69.7% 확률로 오는 12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전날(39.1%) 대비 약 30.7%포인트 오른 수치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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