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하락에...사토시 자산 470억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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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사토시 나카모토의 자산가치가 약 470억달러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사토시의 추정 순자산은 907억달러로, 지난해 10월 최고치 대비 약 34% 감소했다고 전했다.
  • 한편,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했으며, 현재 8만4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아캄
사진=아캄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하락세를 타면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산가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kham)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사토시의 주소에 연동된 자산 규모는 약 470억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그의 추정 순자산은 907억달러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1,370억달러 대비 약 34% 감소한 수준이다. 시장 전반의 침체 흐름이 사토시의 보유분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한편, 8만달러 붕괴 위기에 놓여있던 비트코인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현재 통화정책이 다소 긴축적이지만, 단기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5% 가량 떨어진 8만4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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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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