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급락세, 일반적인 조정 범위…지지선 형성 후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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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비트코인의 급락세는 사이클 내 반복되는 전형적인 조정 범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하이어 로우(higher low)'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명확한 전략을 유지한 투자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사진=이드뉴스 갈무리
사진=이드뉴스 갈무리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약세를 겪고 있으나, 이번 조정이 사이클 내에서 반복되는 전형적인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불안이 확대되고 있지만, 구조적 추세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이다.

22일(한국시간) 이드뉴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는 "비트코인은 올해만 해도 마이너스 30%가 넘는 급락을 여러 차례 기록했으며, 이번 조정 역시 기존 사이클에서 나타난 조정 폭과 유사한 수준이다"라며 "비트코인은 급격한 되돌림 후 지지선을 형성하고 다시 상승을 이어가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이처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해도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하이어 로우(higher low)'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이번 조정도 여러 주에 걸쳐 비교적 깊은 하락을 보였지만, 확장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동성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급락은 비트코인의 특성"이라며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명확한 전략을 유지한 투자자들이 역사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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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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