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SEC가 솔라나 기반 '퓨즈 에너지'의 토큰 발행에 대해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 SEC는 퓨즈 토큰의 가치가 네트워크 내 효용에 직접 연동되어 있어 투자계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 퓨즈 토큰은 네트워크 운영 및 에너지 인프라 사용을 위한 실사용 목적에 기반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에너지 그리드 프로젝트 '퓨즈 에너지(Fuse Energy)'의 토큰 발행이 증권이 아니라는 의견을 냈다.
25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SEC는 비조치 의견서(no-action letter)를 발행, 퓨즈 에너지의 토큰 발행이 증권법상 '투자계약(Investment Contract)'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SEC는 이번 판단의 근거로 퓨즈 토큰의 가치가 투자자 수익 기대가 아니라 네트워크 내 효용(utility)에 직접 연동되어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즉, 토큰이 네트워크 운영 및 에너지 인프라 사용을 위한 실사용 목적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구매자가 타인의 '관리·운영 노력'에 의존해 이익을 기대하는 구조가 아니라고 본 것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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