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해시드 대표 "이더리움 적정 가치 4747달러…57%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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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이더리움의 적정 가치를 4747달러로 산출한 신규 실시간 가치평가 모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 이 모델은 스테이킹 수익 기반 DCF, PER, TVL 멀티플, 메트칼프 법칙 등 전통적·온체인 지표 8개를 통합해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3022달러로 약 57%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으며, 모델은 기관 투자자가 중시하는 실시간 핵심 데이터도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사진=황두현 기자
김서준 해시드 대표. 사진=황두현 기자

해시드 김서준 대표가 이더리움 적정가치를 현재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는 실시간 가치평가 모델을 공개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대시보드는 다양한 전통·온체인 지표를 결합해 이더리움의 내재가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시장 분석 흐름에 변화를 예고한다.

2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8개 가치평가 모델을 통합한 새로운 대시보드를 선보였고, 종합 결과 이더리움의 적정 가치를 4747달러로 분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7% 높은 수준으로, 지표별 매수·보유·매도 신호를 가중 평균해 산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모델은 스테이킹 수익을 기반으로 한 할인현금흐름(DCF), 25배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수익수익률 등 전통적 분석 방식과 TVL 멀티플, 스테이킹 희소성, 시가총액 대비 TVL 비율, 메트칼프 법칙 등 온체인 지표를 함께 반영한다. 특히 메트칼프 법칙은 이더리움 가치를 9583달러로 제시하며 가장 높은 분석 결과를 냈다.

반면 PER 모델과 수익수익률 모델은 각각 899달러, 1438달러로 현재 가격이 오히려 과대평가됐다는 진단도 나왔다. 김 대표는 모델별 신뢰도에 따라 9배·5배·2배 가중치를 적용해 결과를 보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더리움은 3022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시가총액은 3654억달러, 역대 최고가인 4946달러 대비 약 38% 낮다. 대시보드는 가격뿐 아니라 유통량, 온체인 거래량, TVL, 스테이킹 규모 등 기관 투자자들이 중시하는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서준 대표는 최근 글로벌 행사에서 기관투자자 중심의 온체인 기반 실물 가치평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해 왔으며, 이번 분석 모델 공개는 해당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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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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