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도 스테이블코인 도입…내년부터 결제 시스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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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규제 프레임워크를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해당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과 토큰화된 주식 및 채권 발행이 우즈베키스탄 기업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도입한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내년 1월 1일 발효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프레임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시행될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 기반 기업은 토큰화된 주식과 채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앞서 티무르 이슈메토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9월 암호화폐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이슈메토프 총재는 "(암호화폐는) 통화 정책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엄격한 통제 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중앙아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 건 우즈베키스탄뿐만이 아니다. 앞서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지난달 자국 법정화폐 '솜(Som)'의 가치와 1대 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카자흐스탄은 지난 9월 바이낸스와 협력해 바이낸스코인(BNB)을 보유한 정부 차원의 암호화폐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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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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