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2016년부터 이더리움(ETH)을 보유해온 고래가 최근 한 달간 7000 ETH를 매도하고 1000 ETH를 추가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해당 고래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1974만5000달러의 이익을 실현했으며, 여전히 총 2만6992.67 ETH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의 이익 실현이 이더리움의 단기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이더리움(ETH)을 보유해온 고래가 최근 활발한 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일 온체인 분석가 에이아이에는 "지난 2016년 평균단가 203.22달러에 이더리움을 매수한 고래가 지난달 윈터뮤트를 통해 7000 ETH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평균 이체 가격은 3024달러"라며 "약 1974만5000달러(약 290억원)의 이익을 실현한 셈"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시간 전 이 고래는 다시 윈터뮤트로 1000 ETH(약 301만달러)를 추가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주소에는 여전히 총 2만6992.67 ETH가 남아 있으며, 이는 시가 기준 약 8099만달러(약 1190억원) 규모다.
해당 고래는 최근 하락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더리움을 거래소·마켓메이커로 이체해 매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의 이익 실현이 이더리움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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