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P 글로벌이 테더의 달러 페깅 유지 능력을 하향 평가했다고 전했다.
- 테더 CEO는 S&P 평가가 테더의 초과 자기자본과 기본 수익을 반영하지 않은 오류라고 반박했다.
- S&P 등급 하향으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테더 측은 실제 재무 건전성이 과소평가됐다고 밝혔다.

테더(USDT)의 달러 페깅 유지 능력에 대해 S&P 글로벌이 등급을 하향 평가한 가운데,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가 이에 대해 반박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도이노 CEO는 "테더는 3분기 말 기준 약 70억달러의 초과 자기자본과 1845억달러 규모의 준비금 외에도, 누적 이익 230억달러 상당이 그룹 자기자본에 포함돼 있다"며 "S&P는 이러한 추가 자기자본과 미국 국채 금리만으로 월 5억달러가량 발생하는 기본 수익까지 고려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S&P의 등급 하향은 시장 일각에서 테더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며 우려를 불러왔으나, 테더 측은 이번 평가가 실제 재무 건전성을 반영하지 않은 채 과도하게 축소된 판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앞서 S&P는 USDT의 달러 페깅 유지 능력에 대해 '약함(weak)'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해당 등급 체제에서 가장 낮은 등급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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