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11월 1.59조 달러로 급감…5개월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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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11월 전 세계 중앙화거래소 현물 거래량이 1조5900억 달러로 집계되며,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월 대비 거래량이 26.7% 감소하여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 흐름이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 전문가는 변동성 소멸, 차익실현, 유동성 압축 등으로 인해 랠리 이후 시장이 냉각기를 맞았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11월 전 세계 중앙화거래소(CEX) 현물 거래량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CEX 현물 거래량이 1조 5900억 달러로 떨어지며,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0월(2조1700억달러) 대비 26.7% 감소한 수치로, 지난달 시장 전반의 거래 위축 흐름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전체 거래량 1위는 바이낸스로, 11월 5993억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10월 8104억달러에서 크게 줄며 시장 전반의 둔화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어 바이비트가 1058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게이트아이오(967억달러), 코인베이스(934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빈센트 리우 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더블록에 "10월 랠리 이후 시장 열기가 빠지며 거래량이 급격히 줄었다"면서 "변동성 소멸, 차익실현, 유동성 압축이 겹치며 전형적인 '랠리 이후 냉각기'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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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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