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암호화폐 분석업체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이 '보다 높은 저점'을 형성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최근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비트코인이 하락했으나, 이후 글로벌 증시 안정과 BoA, 뱅가드 등의 투자 확대가 투심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6.91% 상승한 9만 3000.5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전과 비교해 6.0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만에 7% 가까이 오른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매트릭스포트는 3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보다 높은 저점(higher low)'을 형성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최근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돼 비트코인이 6% 이상 급락했다"며 "스트래티지 등 암호화폐 관련주는 최대 12% 하락하며 취약한 투자심리에 압력을 더했다"고 했다.
매트릭스포트는 "(단) 이후 글로벌 증시가 안정되기 시작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자산관리 고객에게 최대 4%까지 비트코인을 추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대를 회복했다"고 했다. 이어 "뱅가드가 마침내 고객에게 비트코인 투자 익스포져를 제공하기 시작한 점도 투심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 21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6.91% 오른 9만 3000.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0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