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가격 추종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주식을 중심으로 콜옵션 매도를 활용해 프리미엄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블랙록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에 대한 공식 S-1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으나 수수료와 티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가격 추종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결합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의 공식 S-1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직 수수료와 티커는 공개되지 않았다.
발추나스는 해당 ETF의 운용 전략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추적하면서,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주식을 중심으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적극적 운용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경우에는 상장지수상품(ETP) 지수에 대한 옵션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1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유가증권 등록신고서로, ETF의 구조와 운용 전략, 위험 요인 등을 사전에 공개하는 공식 문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