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고래인 제임스 윈이 4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 베팅했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업체에 따르면 제임스 윈은 해당 포지션에서 약 23만 1000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 제임스 윈은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하락장이라며, 최근 비트코인 반등은 단기적 릴리프 랠리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James Wynn)이 4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BTC) 롱(매수) 포지션에 베팅했다.
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제임스 윈은 전날(2일) 비공개 지갑을 통해 4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온체인렌즈는 "(제임스 윈은) 현재 해당 포지션으로 약 23만 1000달러(약 3억원)의 미실현 수익을 올렸다"며 "해당 지갑의 누적 수익은 186만달러(약 27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단 제임스 윈은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하락장에 진입했다는 입장이다. 제임스 윈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지금 약세장에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6% 가까이 반등한 것에 대해선 "하락장에서 예상됐던 '릴리프 랠리(Relief Rally·단기 반등)'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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