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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박스권 머물 것…패닉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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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BTC)이 약세장 진입 가능성이 높지만, 가격 낙폭이 크지 않고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가 보유 중인 65만 비트코인을 대부분 유지할 경우, 2022년과 같은 큰 폭의 가격 조정은 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주 대표는 장기투자자들에게 '패닉셀'을 피해야 하며, 유동성 유입 경로가 다양해져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사진=한국경제신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사진=한국경제신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암호화폐 하락장에도 비트코인(BTC) 가격 낙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주 대표는 4일 엑스(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신고가(ATH) 대비 약 25% 하향 조정된 상태"라며 "설령 약세장이 와도 하락폭은 더 작고 폭넓은 박스권 횡보에 가까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비트코인이 조만간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 주 대표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들이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매크로 유동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결국 약세장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도 언급했다.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한 인터뷰에서 비축한 비트코인의 매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주 대표는 "스트래티지가 이번 사이클에서도 보유 중인65만개의 비트코인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극히 일부만 매도한다면 2022년과 같은 큰 폭의 조정은 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높다"고 짚었다.

장기투자자(LTH)에 대한 조언도 있었다. 주 대표는 "장기투자자는 '패닉셀'을 피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은 이전보다 훨씬더 다양한 유동성 유입 경로를 갖추고 있어 장기 전망은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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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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