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캔터 피츠제럴드는 스트래티지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560달러에서 229달러로 60%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 주식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최근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캔터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강세에 따른 장기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향한 월가의 시선이 차갑게 식고 있다.
5일(한국시간) 더 스트리트에 따르면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는 스트래티지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560달러에서 22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주가가 28% 하락하고, 올해 들어 32% 떨어진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현재 186달러로, 목표 주가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캔터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65만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받는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과 함께 스트래티지 주식이 비트코인의 '레버리지된 대체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캔터는 스트래티지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캔터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처분해야 할 상황은 아니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에서 90% 하락하지 않는 한 리스크는 크지 않다"라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강세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닌 회사"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MSCI USA 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