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크립토 온체인은 SOPR 비율이 1.35로 하락하며 시장의 수익성이 완전히 재설정됐다고 밝혔다.
- 지표 저점 확인은 시장 바닥 형성 가능성을 시사하며, 반전 시 다음 상승세로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한국시간) 크립토 온체인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차트를 공유하고 "비트코인의 SOPR 비율이 1.35로 하락하면서 시장의 수익성이 완전히 재설정 됐다"라며 "이는 2024년 초 이후 최저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지표는 장기 보유자들의 과도한 차익 실현 국면이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매도세가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ORP 비율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팔아서 얻은 이익을 기준으로, 시장이 수익을 내고 있는지 손해를 보고 있는지 판단하는 지표다. SOPR이 높으면 투자자들의 미실현 수익이 높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미실현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음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크립토 온체인은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가 이러한 저점을 확인하는 것은 시장이 냉각되면서 바닥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여기서 반전이 발생할 경우 다음 상승세로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