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가상자산' 업계에 '투자 문화 촉진' 정책과 관련한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FCA는 '투자 접근성' 확대, 고객 분류 체계, '이해상충 관리'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FCA가 '투자자 보호'와 '시장 활성화'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가상자산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규제 방향을 모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투자 문화 촉진' 정책과 관련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CA는 이번 의견수렴에서 소비자의 투자 접근성 확대 방안과 함께 고객 분류 체계, 이해상충 관리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업계의 정책 피드백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FCA는 개인 투자자가 투자 상품에 접근하는 과정에서의 장벽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점검하고, 고객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할지(경험·지식 수준에 따른 구분)와 사업자 측 이해상충 가능성을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시장에서는 FCA가 투자자 보호와 시장 활성화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규제 설계 방향을 모색하는 단계로 해석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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