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개인 투자자의 거래소 입금 규모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비트코인 ETF 확산이 개인 투자자의 직접 매매 비중 감소와 시장 참여 방식 변화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 최근 ETF 시장의 변동성도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개인 투자자가 거래소로 보내는 입금 규모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이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음에도 개인 투자자의 직접 매매 비중은 줄어들며 시장 참여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해 "1BTC 이하 보유 주소, 이른바 '새우 지갑'의 바이낸스 유입량이 올해 들어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2022년 약세장 당시 하루 평균 2675 BTC가 바이낸스로 유입됐지만 현재는 411 BTC 수준"이라며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감소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의 활동 둔화 배경으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확산이 지목된다. 다크포스트는 "ETF는 지갑 관리나 보관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고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하면서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지닌달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 약 23억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는 등 ETF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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