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에 착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해당 법안은 SEC와 CFTC 규제 역할 구분과 일부 가상자산의 증권 등록 의무 완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 마크업이 현실화되면 상원 차원의 가상자산 규제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markup·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친 가상자산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크리스마스 휴회 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규제 역할을 구분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일부 완화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마크업이 현실화될 경우, 상원 차원의 시장구조 논의가 연말로 갈수록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실제 표결 일정과 법안 문구 조정 폭에 따라 향후 입법 경로는 변동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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