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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EO "비트코인 '4년 주기' 끝났다…내년 강세장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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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CEO는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끝났으며 내년에 강세장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 호슬리 CEO는 모든 요소가 내년 대규모 상승을 위해 정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바이낸스 창펑자오와 스탠다드차타드 등도 비트코인 4년 주기론이 유효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암호화폐 강세장이 올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호슬리 CEO는 10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 4년 주기는 끝났다"며 "(암호화폐) 시장은 변화했고,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4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반감기로 인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4년 주기론'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뜻이다.

호슬리 CEO는 "모든 요소가 내년 대규모 상승을 위해 정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호슬리 CEO는 "올해를 돌아보면 2월 이후 줄곧 약세장이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약세장은)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T) 및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끊임없는 매수세에 가려졌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4년 주기론이 유효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은 건 호슬리 CEO뿐만이 아니다.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은 끝났거나 약해졌다"며 "현재 사이클은 이전의 사이클과 다르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스탠다드차타드(SC)도 전날(9일) "반감기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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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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