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타플래닛 주가 급등…mNAV 2개월만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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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12% 급등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의 mNAV가 1.17로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판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의 주가가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주가는 이날 12% 상승한 471엔에 마감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1일 8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후 15% 가까이 상승했다"며 "같은 기간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약 30% 올랐다"고 전했다.

메타플래닛의 '주가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메타플래닛의 mNAV(비트코인 보유액 대비 기업가치)는 이날 기준 1.17로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10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타플래닛의 mNAV는 지난 10월 15일 1 미만으로 하락해 지난달에는 0.84까지 내리기도 했다.

메타플래닛은 2010년 호텔 업체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4월 비트코인 비축 기업으로 탈바꿈한 회사다.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3만 820개로, 아시아 기업 중 가장 많다. 코인데스크는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전 세계) 상장사 중 4번째"라며 "지난 9월 비트코인을 2차례 대량으로 매수한 후 보유량을 늘리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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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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