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내년 1월 금리인하 '중단' 확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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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2026년 1월 금리인하를 중단할 확률이 78%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 해당 확률은 FOMC 회의 이전 70%에서 회의 이후 78%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연준이 연초 추가 인하보다는 '속도 조절' 혹은 '일시 중단'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 1월 금리인하를 중단할 확률이 78%까지 올라갔다.

1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해당 확률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전 70% 수준에서 회의 이후 78%로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FOMC 결과 및 연준의 향후 정책 신호가 반영되면서, 연초 추가 인하보다는 '속도 조절' 혹은 '일시 중단'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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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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