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신흥·전통금융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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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뉴욕증권거래소에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 트웬티원캐피탈은 뉴욕증권거래소에 동상을 설치하며 신흥 시스템과 기존 제도권의 접점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 이번 설치는 일본, 스위스, 베트남, 엘살바도르, 마이애미에 이은 6번째로, 비트코인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설치된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 사진=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설치된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 사진=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비트코인(BTC)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이 설치됐다.

뉴욕증권거래소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트웬티원캐피탈(Twenty One Capital)이 뉴욕증권거래소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을 설치했다"며 "(동상은) 신흥 시스템과 기존 제도권의 접점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트웬티원캐피탈은 미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비축기업이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이 설치된 건 이번이 일본, 스위스, 베트남, 엘살바도르, 미 마이애미 등에 이어 6번째다.

한편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9년 제네시스 블록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 50개를 채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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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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