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오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논의…은행 CEO도 참석해 규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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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들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규제 체계기관 역할 분담이 주요 협의 내용이라고 밝혔다.
  • 시장구조 법안은 SEC와 CFTC의 규제 역할 구분 및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법상 등록 의무 면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원들이 초당적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전반과 기관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주요 가상자산·핀테크 기업 대표들이 백악관에서 별도의 시장구조 법안 관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 CEO들도 상원의원들과 만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계열사의 이자 지급 제한 등 현안을 논의한다.

시장구조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 규제의 큰 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할을 구분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가상자산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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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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