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이브더칠드런이 비트코인(BTC) 펀드를 도입해 가상자산 기부금을 최대 4년 동안 보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 이는 다수 비영리 단체들이 가상자산 기부를 즉시 환전하는 것과 달리, 장기 보유 전략을 통해 잠재적 가치 상승을 노린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디지털 지갑 시범 운영을 통해 구호 물품 전달 시 결제·송금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비트코인(BTC) 펀드를 도입해 가상자산 기부금을 최대 4년 동안 보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다수 비영리 단체들이 가상자산 기부를 수령하더라도 대부분 즉시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는 것과 달리,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금을 장기 보유해 잠재적 가치 상승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지갑 시범 운영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긴급 구호 물품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결제·송금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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