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4200만달러 규모의 사기 등 21개 혐의로 가상자산 펀드매니저 네이선 고빈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 고빈은 주식, 파생상품, 채권, 가상자산 등에 투자해 연 200% 수익률을 올렸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허위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 고빈의 기망 행위로 다수 투자자가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으며, 법무부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4200만달러 규모의 사기 등 총 21개 혐의로 캐나다 출신 가상자산 펀드매니저 네이선 고빈(Nathan Gauvin)을 기소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빈은 고객 자금을 주식, 파생상품, 채권, 가상자산 등에 투자해 연 200% 수준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고빈은 투자금 일부를 런던 회원제 사교클럽 이용료 등 개인적 소비에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그의 기망 행위로 상당수 투자자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 중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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