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경쟁력"…두나무, 개발자 50여명 채용 추진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두나무는 경력직 개발자 50명 이상 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 두나무는 기술 중심 조직의 역량 강화와 주요 서비스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력직 개발자 채용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된다. 두나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50명 이상의 개발자를 새로 확보할 방침이다.
두나무가 이번 채용을 추진하는 건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두나무는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두나무는 자사 조직이 개발 및 엔지니어 직군의 비중이 높은 '기술 중심'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배경에도 기술 중심의 조직이 있다는 게 두나무의 설명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토대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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