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솔라나(SOL) ETP가 최초로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솔라나 가격에 연동되는 VSOL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은 증권 계좌로 간접 투자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서 가상자산 투자 수요와 규제된 금융 상품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솔라나(SOL)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ETP)이 상장될 예정이다. 브라질 시장에서 솔라나 기반 ETP가 정식 거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ETP 발행사 디파이 테크놀러지의 자회사 밸러(Valour)는 브라질에서 솔라나 ETP 출시 승인을 받았다. 해당 상품의 티커는 VSOL이다.
VSOL은 브라질 증권거래소 B3에 수요일 상장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증권 계좌를 통해 솔라나 가격에 연동된 상품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밸러는 유럽을 중심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폴리곤 등 다양한 가상자산 ETP를 출시해온 업체다. 이번 브라질 상장은 중남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에서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규제된 금융 상품 형태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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