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망친 경제를 1년 만에 회복시켰다고 강조했다.
- 그는 물가 안정과 임금 상승, 투자 활성화를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 트럼프는 관세 정책이 18조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유치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민주당이 지난 4년간 망쳐온 경제를 1년만에 다시 살려냈다고 자화자찬했다.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임 대통령인 바이든 정권, 민주당이 망친 경제, 국경 등을 1년만에 모두 살려냈다. 우리는 불법 이민자를 막았으며, 워싱턴 DC는 최고의 치안을 갖췄다. 물가는 안정되고 있으며 임금이 인플레이션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관세 정책과 글로벌 투자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우리는 '관세'라는 단어를 통해 18조달러가 미국에 투자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든 것은 미국으로 돌아올거다. 1년전 미국은 죽은 국가였지만, 1년만에 가장 뜨거운 국가로 거듭났다"라고 밝혔다.
미국 군인들에게 특별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145만명 군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전 특별 전사 배당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1776년 건국을 기념해 모든 군인들에게 1776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해당 수표는 이미 발송됐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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