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검찰이 가상자산 서비스 '이노트' 운영자를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 이노트는 랜섬웨어 공격과 해킹 등으로 발생한 약 7000만달러의 가상자산 불법 자금 세탁에 활용됐다고 밝혔다.
- 미국 사법당국은 가상자산 인프라 제공자를 겨냥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검찰이 랜섬웨어 공격과 해킹 등으로 발생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가상자산 서비스 '이노트(E-Note)' 운영자를 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서비스가 불법 자금 흐름을 숨기는 데 활용됐다고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러시아 국적의 미할리오 페트로비치 추드노베츠(Mykhalio Petrovich Chudnovets)를 이노트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노트가 랜섬웨어 공격, 해킹 등 범죄로 발생한 가상자산 약 7000만달러를 세탁했다고 주장했다. 범죄 수익이 여러 경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노트가 자금 세탁 인프라로 기능했다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미국 사법당국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익의 은닉과 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 운영자와 인프라 제공자를 겨냥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노트 사건도 불법 자금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책임 소재를 묻는 사례로 분류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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