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이도 커뮤니티가 화이트햇 해커의 공식적 개입을 허용하는 방침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 이는 약 260억달러 규모 자산 보호와 관련된 보안 리스크 대응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 이번 협정으로 법적 불확실성 완화 및 보안 대응 속도를 높이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라이도(LDO) 커뮤니티가 대규모 예치 자산 보호를 위해 화이트햇 해커의 개입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라이도 커뮤니티는 약 260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이트햇 세이프 하버 협정(Whitehat Safe Harbor Agreement)'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정은 해킹이나 취약점 악용이 발생할 경우, 화이트햇 해커가 자산 회수를 목적으로 시스템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다. 자산 탈취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화이트햇 해커는 선의의 개입임에도 불구하고 무단 접근으로 법적 책임에 노출될 수 있었다. 라이도는 이번 협정을 통해 이러한 법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보안 대응 속도를 높겠다는 방침이다.
라이도 커뮤니티는 이번 조치가 대규모 디파이 프로토콜이 직면한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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