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0개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중 약 40%가 보유한 비트코인 순자산 가치(NAV)보다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어려움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 여부에 따라 심화될 수 있으며, 일부는 인수합병(M&A)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일부 투자자는 비트코인 재무 기업(DAT)이 '펌프 앤 덤프'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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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보유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띠면서 이들 중 다수가 보유 비트코인에 못 미치는 시장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 데이터 분석 사이트 비트코인트레저리를 인용, 상위 100개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중 약 40%가 보유 비트코인의 순자산 가치(NAV)보다 낮은 시가 총액을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시가총액이 비트코인 NAV보다 낮은 비트코인 재무 기업(DAT)에는 파이오니어스 스트래티지, H100, 바나디 커피, 오랑제BTC 등이 포함됐다.
크립토폴리탄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 여부에 따라 더 심화될 수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인수합병(M&A)의 대상으로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가상자산 투자자는 "(DAT는) '펌프 앤 덤프' 방식으로 주식 가치를 끌어올리고 떼어내는 '러그풀'"이라며 "이들 기업은 투자자들에게 아무런 수익을 주지 않으며, 비트코인 구매로 주식 가치를 부풀린 뒤 빠져나가는 사기꾼들이다. 'DAT'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들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