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자고 일어나면 오르더니"…금값, 또 역대급으로 뛰었다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공유하기

간단 요약

  •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 은값백금, 팔라듐 등 주요 귀금속 가격도 각각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불안한 국제 정세…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닫는 금값

주요 귀금속 가격

뉴욕상업거래소 5일 기준

국제 금값이 5일(현지 시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귀금속 가격이 강제를 보이고 있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값은 트로이온스 당 4436.90달러로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122.50달러(2.84%)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했다.

금값은 지난달 26일 4529.1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 이달 3일 4314.4달러로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를 탔다.

은값도 올랐다. 같은 날 뉴욕상업거래소 트로이온스 당 76.16달러로 하루 동안 5.6달러(7.94%) 급등했다. 은값 최고가는 지난달 30일 77.37달러로 이날 가격과 1달러 정도 비쌌다.

백금(플래티넘)은 2269.5달러로 143.8달러(6.76%), 팔라듐은 1742.2달러로 74.2달러(4.45%) 상승했다.

박종서 기자

#거시경제
publisher img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