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약 1억달러 규모의 차익실현 매도 영향으로 9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9만4000~9만5000달러 구간에서 주요 저항에 부딪혀 상승 시도가 실패했다고 밝혔다.
- 향후 비트코인이 9만4000달러 이상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매도 물량 소화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밤사이 9만1000달러대까지 단기 하락한 배경으로 대규모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지목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9만4000달러선을 회복했으나, 곧바로 상승 흐름이 꺾이며 9만1000달러대까지 밀렸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조정이 약 1억달러 규모의 차익실현 매도 물량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9만4000~9만5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에 직면하면서 돌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오더북 데이터를 인용해 "주요 거래소 전반에서 약 1억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해당 가격대에 집중돼 있었다"며 "이 같은 유동성 집중은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단기 차익실현을 촉발하는 상한선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강한 매도 압력을 받았으며, 향후 9만4000달러 이상 구간을 재차 시험하기 위해서는 매도 물량 소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은 7일 05시 3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91% 하락한 9만256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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