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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CEO "美, 가상자산 정책 주도 위해선 시장 구조 법안 통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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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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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블라드 테네브는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지연이 서비스 제공과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킹이 로빈후드 앱에서 가장 많이 요청되는 기능이지만 규제 교착 상태로 미국 내 네 개 주에서 제공할 수 없고, 주식 토큰도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 테네브는 미국이 가상자산 정책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소비자 보호와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며 의회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사진=gguy / 셔터스톡
사진=gguy / 셔터스톡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지연이 서비스 제공과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15일(현지시간) 테네브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스테이킹은 로빈후드 앱에서 가장 많이 요청되는 기능 중 하나지만, 현재 규제 교착 상태로 인해 미국 내 네 개 주에서는 여전히 제공할 수 없다"며 "주식 토큰은 유럽연합(EU) 고객에게는 제공되고 있지만 본국인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이제는 미국이 가상자산 정책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할 때"라며 소비자 보호와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분명한 진전 경로가 보이고 있으며, 이를 마무리하는 데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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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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