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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압박 속에서도 5% 성장률 달성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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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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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지난해 중국 경제가 5% 경제 성장률을 기록해 중국 정부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불안정한 일자리, 약해진 소비심리에도 수출이 성장률을 지탱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중국 지도부는 올해 내수 활성화, 금리 인하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등에 무게를 둘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해 중국 경제가 5%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 성장률이 4.5%에 그쳤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중국 정부의 목표치를 달성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했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4.5%)에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해 3분기 성장률(4.8%)보다 확연히 꺾였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5% 성장률을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침체와 불안정한 일자리, 약해진 소비심리 와중에도 굳건한 수출로 지난해 성장률을 지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국 내수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라 중국 지도부는 올해 내수 활성화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둘 전망이다. 금리 인하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등이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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